바우처 대기 중
바우처 나오기까지 3주, 그동안
신청은 끝났는데 치료는 아직이라 제일 초조한 시기예요. 언제 무엇이 일어나는지, 그 사이 확인할 것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모았어요.
언제 무엇이 일어나나요
- 1
D-0
주민센터·복지로에 신청
서류 누락이 있으면 여기서 한 번 더 오가요
- 2
2~4주
시군구 자격 결정 통지
문자·우편으로 와요. 안 오면 주민센터에 확인
- 3
매월 27일 18시
이 시각까지 결정된 건만 다음 달 바우처 생성
하루 늦으면 한 달 밀려요
- 4
다음 달 1일
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생성
전자바우처 사이트·앱에서 잔량 확인
- 5
그 뒤
제공기관과 계약 후 이용 시작
인기 기관은 대기가 있어 미리 연락
기다리는 동안 확인할 것 4가지
국민행복카드가 있나요?
바우처는 이 카드에 실려요. 없으면 카드사·은행에서 미리 발급(무료). 2026년 8~9월엔 롯데카드 신규 발급이 일시 중단이라 다른 카드사로.
다니려는 치료실이 제공기관인가요?
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이트 '서비스기관 검색'에서 발달재활 지정 여부를 확인. 아니면 바우처를 못 써요.
어떤 영역으로 시작할지 정했나요?
언어·놀이·감각·미술 등 한 영역씩. 교육청 치료지원을 같이 받는다면 영역을 나눠야 해요.
의뢰서 유효기간은요?
미등록 아동은 의뢰서·검사결과서 기준으로 자격이 나와요. 재판정 시기를 결정 통지서에서 확인해 두세요.
집에서 할 수 있는 것
치료실에서 처음 하는 것은 대개 색깔 구분, 숫자 인지, 세기, 같은 모양 찾기 같은 기초 활동이에요. 집에서 미리 해 두면 첫 회기가 편해지고, 아이가 ‘할 수 있다’를 먼저 경험해요. 중요한 건 한 번에 한 활동, 아이 속도로예요.

기초 인지, 기초 수학도 아이의 속도로
발달지연·발달장애·느린학습자·경계선지능 등 느린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기초 인지와 기초 수학을 차근차근 연습하도록